Inchon Kim Sungsoo -A Korean Nationalist Entrepreneur 
 
 
 
 




제21회-교육부문

김정배 총장
한국 고대사와 동북아 역사에 정통한 국내 사학계의 권위자. 고려대 사학과 교수와 부총장을 거쳐 1998년부터 4년간 14대 총장을 지냈다. 한국사연구회와 단군학회, 한국암각학회 등 역사 관련 기관의 회장 직을 지냈고 고구려연구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러시아와 북한 등 현장을 누비며 한국 고대사를 국제적 관점에서 조명해 방대한 저서와 논문을 냈다.




언론출판부문

남시욱 교수
1959년 동아일보 수습 1기로 기자생활을 시작해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거쳐 문화일보 사장을 지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과 관훈클럽 신영연구 기금 이사장도 역임했다.
언론사 퇴직 후 2005년 말 출간한 ‘한국보수세력 연구’는 1950년대 말부터 기자로서 정치 사회현장을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보수 세력의 공과를 균형 있게 다뤘다는 평을 들었다.




산업기술부문

허동수 회장
1966년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1년 미국 셰브론 연구원을 거쳐 1973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에 입사해 30년 이상 에너지 분야에 종사하며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오너 경영자이면서도 에너지 전문가로서 gs칼텍스가 단순 정제업에서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기틀도 마련했다.




자연과학부문

강석중 교수
주요 학술지에 논문 200편 이상을 발표한 재료공학분야에서 세계적인 학자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나노과학기술연구 소장을 지냈다.
프랑스 파리 6대학 등에서 쌓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연구와 신소재 공학 분야를 이끌고 있다. 대우중공업, 풍산금속, 삼성전기 등 국내 기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기초연구의 산업화에 앞장서 왔다.



인문사회문학부문

고범서 교수
1956년 숭실대 강사로 시작해 2007년 3월 한림대 한림과학원 석좌교수를 마칠 때까지 50여 년간 강단을 지킨 기독교 윤리학자다.
개인의 윤리적 삶과 개인들이 모여 이뤄지는 사회윤리의 차이를 천착한 2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그 실천을 위해 고 강원용 목사와 함께 대화문화아카데미(옛 크리스챤아카데미) 운동을 이끌었다.




공공봉사부문

장순명 과장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에서 태어나 8세 때 가족과 월남했다.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정부 의료사절단 단원으로 참가해 1975년 부터 2년간 우간다 리라병원에서 일했다.
1994년부터는 음성 꽃동네에서 10년간 상근의사로 근무했다. 2004년부터 ‘국경없는 의사회’ 회원으로 봉사하면서 잠비아 루위아 병원에 머물렀다.




특별 부문

김용준 교수
박정희 정부와 전두환 정부 때 두 차례나 해직되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과학과 종교를 아우르는 지식의 구축에 몰두해 왔다.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 미국 텍사스 A&M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65∼1993년 고려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씨의 소리’와 계간 ‘과학사상’ 편집인을 지냈다.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 한국학술협의회 이사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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