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on Kim Sungsoo -A Korean Nationalist Entrepreneur 
 
 
 
 



교육부문 엄규백(양정고등학교 교장)
산업기술부문 강명순(한양대 명예교수)
학술부문 이현철(연세대 의대 내과교수)

수상자 공적사항

엄규백
서울대 교수 재직시절인 73년 "가업을 이으라"는 선친의 명에 따라 배재 보성 중앙 휘문고와 함께 5대 사립으로 꼽혔던 양정고를 맡아 28년간 학교를 경영해 왔다.
1905년 양정고를 세운 초대 교장이 엄교장의 조부인 엄주익선생이다. 엄교장은 그후 대한사립중고교장회 회장, 교육부 중앙교육심의회 부위원장, 장학편수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학교 교육과 교육 행정에 탁월한 업적을 이뤘다. 세계화 정보화된 교육 환경을 앞장서 마련해 입시 위주의 교육 풍토를 바꾼 공이 크다.
55년 서울시 교육부문 문화상을, 77년 프랑스 정부 교육문화 훈장을 받았다.



강명순

50여년간 한국 기계산업과 공학이론 개발을 앞장서 이끌어왔다. 서울대 인하대 한양대 수원대 등에서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기계가공과 공작기계에 관한 25권의 저서를 남겼다.
1973년에 출간한 '최신기계공작법'은 28년이 지난 지금도 학계와 산업계의 '바이블'로 통한다. 산학협력에 깊은 관심을 갖고 많은 기업들에 대한 현장지도를 했다.
청소년 기능인들에게도 직접 기술을 가르쳐 한국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10연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양대 부총장, 대한기계학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한양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철

82년부터 연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현재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센터 소장.
89년 인슐린을 만드는 이자 섬세포를 뇌의 척수액에 이식해 면역 거부반응 없이 인슐린을 분비토록 하는 동물실험에 성공했다.
지난해 2월에는 어렸을 때 영양이 부족한 사람이 나중에 살이 찌면 당뇨병이 더 잘 생긴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으며 11월엔 당뇨병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동물실험에 성공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들을 비롯해 40여편의 논문을 '네이처'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했다. 화이자의학상,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
고병익(전 서울대 총장)
위 원 여석기(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이호왕(학술원 원장)
    김상주(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신일철(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박영식(광운대학교 총장)
    김병관(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심사위원


교육부문

위원장 박영식(광운대 총장)
위 원 박규태(연세대 명예교수) 한상복(서울대 명예교수) 이영호(성균관대 철학과교수)

산업기술부문

위원장 김상주(서울대 명예교수)
위 원 문인형(한양대 재료공학과 교수) 허진규(일진그룹 회장) 이장무(서울대 공대학장)

학술부문

위원장 이호왕(학술원 회장)
위 원 이춘녕(서울대 명예교수) 정명환(학술원 회원) 한영우(서울대 국사학과교수)
이창홍(고려대 구로병원 내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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