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on Kim Sungsoo -A Korean Nationalist Entrepreneur 
 
 
 
 




제1회-언론출판부문


■ 함석헌(1901년3월13일생)

학력 및 경력

1928 일본 동경고수문과 졸업
동인지<성서조선>창간
모교 오산학교 교사
1940 평양송산고등공민학원장
1942 <성서조선사건>으로 투옥
1945 평북자치위문교부장
1947 각학교 단체에서 성서강론
1960 퀘이커교 한국대표
1962 미국무부 초청으로 방미
1970 월간 <씨알의 소리> 창간 편집인 겸 주간(1970~1980)
1980 월간 <씨알의 소리>폐간
1984 민주통일국민회의 고문

함선생은 1901년3월 평북 용천군 용암포읍 중흥동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1924년 동경고수에 입학, 김교신선생과 함께 무교회주의운동에 가담했다. 1928년 7월 창간된 <성서조선>의 창간동인으로 민족위식 고취에 나섰는데 이 일로 말미암아 1년간 옥고를 치렀으며 성서조선은 1942년 통권 158호를 내고 15년만에 폐간되었다.

1945년 11월23일에는 생사건 주동자로 소련군사령부에 의해 50일간ㅓ 구금되었으며 1957년부터 <사상계>를 통한 언론활동에 진력하였다. 1958년에는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는 글 때문에 20일간 구금을 당했고 <5.16을 어떻게 볼까>라는 글등을 통해 군사정권에 항거하였다. 1970년 7월에는 자신이 주간이 되어 <씨알의 소리>를 창간,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반독재 투쟁에 나선 바 있다.


공공봉사부문


재단법인 꽃동네(충북 음성군 소재.회장 오웅진신부)

연혁

1976 걸인 행려병자 18명을 위한 5가구 준공
1980 재단법인 <꽃동네>설립
1981 전국적으로 <꽃동네회원>모집
1983 <꽃동네 요양원>3백70평 준공
1985 <꽃동네 정신병요양원>1천1백평 준공
1986 <꽃동네 결핵요양원>9백60평 준공
1987 <꽃동네 노인요양원>1천2백평 준공
<꽃동네 알코올요양원>1천평 준공 예정

꽃동네는 걸인과 병든 노인들을 보살피기 위해 1976년 문을 열었다. 1987년 8월말 현재 요양시설 3천6백30평에 9백765명의 정신병자 결핵환자 지체부자유 노인성환자를 수용하고 있다. 희생과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오웅진신부는 1백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1976년부터 지금까지 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14만 5천명의 회원들이 매달 1천원씩 보내주는 회비로 운영되고 있는 꽃동네는 우리사회가 보살펴야할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희생적으로 돌보고 있는 공동체이며 사랑과 평화의 보금자리라 할 수 있다.


문학부문

황순원(1915년 3월26일생)

학력 및 경력

1939 일본 조도전대영문과 졸업
1940 단편집 <늪>출간
1946 서울중고등학교 교사
1950 단편 <기러기>발표
1953 단편 <소나기>발표
1954 장편 <카인의 후예> 출간
1956 단편집 <학>출간
1957 경희대학교 문리대 교수
1957 예술원회원
1960 장편 <나무들 비탈에 서다>출간
1962 장편 <일월>발표
1964 단편집 <너와 나만의 시간>출간
1966 단편 <닥터 장의 경우>발표
1970 경희대학교 문학원장
1973 한국문인협회소설분과위원장 장편 <움직이는 성>출간
1976 단편집 <탈>출간
1980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1983 시 <낭만적><관계><메모> 발표
1984 시 <기운다는 것>발표
1985 <황순원전집> 전12권 완간

고난의 일제하에서 시집 <방가>(1930)와 <골동품>(1936) 등으로 시단에 등단, 지금까지 반세기에 걸쳐 의연하고 준엄한 자세로 창작활동을 해왔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원적인 인식의 심화와 확대에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면서 한국인의 삶과 존재양식을 탁월하게 천착하고 형상화함으로써 한국문학의 위상을 한단계 높였다. <소나기><학> 등을 비롯한 1백여편의 단편과 <카인의 후예><일원><움직이는 성>등 7편의 장편에는 앞서 적은 화선생의 업적이 응축되어 있다. 문학의 독자성을 지키면서 작가로서의 일관된 사람을 지켜온 선생은 후배 문학인들의 훌륭한 지표가 되고 있다.


학술부문


이호왕(1928년10월26일생)

학력 및 경력

195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57 미 미네소타대 대학원 졸업
1959 미 미네소타대 의학박사
1971 대한바이러스학회장
1972 서울대학교 의대교수
1973 고려대학교 의대교수(현재)
바이러스병 연구소장(현재)
1975 대한미생물학회장
1976 유행성출혈열병원체 발견
1981 학술원 정회원
WHO한국형출혈열연구협력센터 소장(현재)
1983 고려대학교 의과대 학장

1954년 서울대의대 졸업후 미생물학 분야의 교육 연구에 정진, 바이러스학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바 있다. 50년대와 60년대에 뇌염바이러스의 생태학적연구에 몰두, 뇌염 백신제조, 세계 최초의 뇌염바이러스 조직배양, 일본 뇌염바이러스의 규명등 뇌염 박멸과 예방에 큰 업적을 남겼다. 70년대와 80년대에는 유행성출혈열에 관한 연구에 나서 세계 최초로 병원체를 분리, 자연계 숙주와 전파경로 혈청학적진단법 조기진단 및 예방책 특효약 <리바비린> 발견 등 눈부신 업적을 쌓았다.
이교수는 1973년에 한국바이러스 학회를 창설, 초대회장으로 취임하여 바이러스 학연구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고려대 의과대 바이러스병연구소 소장으로 후학지도와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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