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on Kim Sungsoo -A Korean National Entrepreneur
 



번 호  200806090001 조회수  5653
닉네임  김문석 E-mail  kms2114@hanmail.net
직 업  교육 작성 시각  2008년 06월 09일17시35분29초
제 목  6월 6일 가족동반 춘계 야유회를 마치고나서...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6월 6일) 예정대로 인촌장학생 동문회 가족동반 춘계 야유회가 화기애애한 가운

데 성황리 마쳤습니다.

며칠 동안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도 장학회 야유회를 축하 하는 듯 맑게 개이고

많은 동문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더욱 더 정겨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촌기념회 현승종 이사장님께서 식사와 함께 귀중한 말씀을 주시고 두 시간 정도

회원들과 시간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반가운 것은 구십의 고령에도 매우 정정 하셨으며

장학회 행사에도 건강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참석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0시에 의왕 등기소에서 만나 다 같이 현수막을 걸고 10시30분부터 2시간 정도

몸 풀기 산행을 하였습니다. 특히 최덕 회장님은 따님과 사모님을 이끌고 손녀까지

친히 업고 등반하는 괴력(?)을 발휘하셨습니다. 하산 후 야외 가든에서 정겨운 식사와

현이사장님의 덕담이 있었고, 장학회 회원 일동이 드리는 한돈히(3기)고문님 축하패 증정이

있었으며, 양재룡 부회장 위촉패 증정, 20년 만에 노동현(27기)동문께서 대학 졸업 기념패를

기세훈 전 이사장님을 대신해서 현승종 현 이사장님이 전달하는 순이 있었습니다.



식사 후 후식과 족구 시합,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져 행사는 더욱 흥이 나고 무르익어갔습니다.

다들 자리를 뜨지 않아서 예정보다 2시간가량 지체된 6시나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동문과 가족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소 준비가 부족하고

소홀히 했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개인적인

일과 공적인 일 관계로 참석하시지 못했던 동문들께도 다음 모임에는 꼭 뵙기를 소원 합니다.



참여해주신 분은 현승종 이사장님외 1분, 한돈희 고문(3기), 조도현 고문(4기)외 1분, 최덕 회

장님(10기) 외3분, 김안식(7기)선배님 외 1분, 이하 존칭생략..박진성(11기),양재룡(12기),

오윤택(12기),신현덕(12기),박종석(14기),권순달(18기),김영길(22기), 김진우(23기)외2,

이충로(24기),양희주(25기),김문석(26기)외2,노동현(27)외3, 김도균(31)외3, 그리고

처음 참여한 막내 이원주(39기) 동아일보 하효성 팀장 등 총 36명이 참석하시어

최근모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동문회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가족상 선물은 회장님, 노동현, 김도균 3가족이 모두 같았으나 회장님이 양보하시여

노동현 가족과, 김도균 가족에게 공예작품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인촌기념회에서 찬조금으로 50만원을 찬조하셨고, 회비 및 찬조금 외에도 박진성 수석

부회장님이 홍삼주 1박스, 오윤택 부회장님의 복분자와, 선물, 조도현 고문님의 양주 등 많은

선물을 기증하여 주시여 행사에 충분히 쓰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찬조해

주신 모든 동문과 동아일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은 술은 다음 가을 산행 때 지난달 산에서 캐서 담근 더덕 술과 함께 제 작업실에서 내놓

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모임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추신: 청람 원고들을 많이들 준비해 주시고

다음 모임에는 못 뵌 분들 꼭 뵙기를 원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고,

베푸시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 ^

# 글 쓰실분은 인증 번호가 필요하니 제에게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2008년 6월 9일


인촌장학생 동문회 총무이사 김문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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